저희 두 사람이 이제 믿음과 사랑으로
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.
부디 함께 하시어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.
박민철 · 이기영의 장남박승찬
이규복 · 안옥근의 차녀이은실
아모르아트컨벤션 2층 아트홀
충북 청주시 흥덕구 남석로 579 (석곡동 305-2)
T. 043-233-1000
식장내에 꽃화환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.
재사용 가능한 쌀화환, 신화환, 꽃바구니,
꽃다발, 화분으로 대체하여 반입이 가능하신
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시작을
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따뜻한 진심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.
한분 한분의 진심어린 축복에 깊이 감사드리며
두 사람이 서로를 비추는 달빛이 되어
늘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살겠습니다.
From. 박승찬 & 이은실